영국 인디펜던트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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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인디펜던트 차트는 1980년 시작된 영국의 독립 음반 차트이다. 펑크 록의 영향으로 소규모 독립 음반사들이 등장하면서, 대형 음반사의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독립적으로 발매된 음반들을 위한 차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980년 레코드 위크에 처음 게재되었으며, 싱글의 경우 4대 메이저 음반사(EMI,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유통망을 거치지 않아야 인디 차트에 포함될 수 있었다. 오피셜 차트 컴퍼니가 현재까지 인디 차트를 발행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메이저 음반사가 50% 이상 지분을 가진 레이블의 음반은 차트에 포함될 수 없도록 기준을 변경했다. 2000년대 이후 악틱 몽키즈와 같은 인디 록 밴드들이 인디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인디 차트에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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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펜던트 차트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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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영국 |
장르 | 다양한 장르 |
웹사이트 | 오피셜 차트 컴퍼니 차트 통계 (보관됨) |
차트 역사 | |
첫 번째 차트 | 1980년 1월 19일 |
마지막 차트 | 2009년 12월 |
대체 차트 | 오피셜 인디펜던트 브레이커스 차트 오피셜 라이브 앨범 차트 |
세부 정보 | |
기록 회사 | 인디펜던트 레이블 |
차트 제공 | 오피셜 차트 컴퍼니 |
관련 차트 | |
관련 차트 | 영국 싱글 차트 영국 앨범 차트 영국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 영국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
2. 역사
펑크 록의 여파로 소규모 및 독립 음반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대형 음반 회사와의 계약을 꺼리거나 상업적으로 유행하기 힘든 것으로 간주되는 음악가들을 위한 창구 역할을 했다. 1978년에는 체리 레드, 러프 트레이드, 뮤트와 같은 레이블들이 생겼고, 곧 독립 출판, 유통 및 홍보를 포함하는 지원 체계가 뒤따랐다.[14] 이러한 레이블들은 점점 규모가 커졌고 1980년에는 영국 싱글 차트 상위 10위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14] 하지만 차트 성공은 제한적이었는데, 공식 차트 상위 40위는 대형 체인점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하고, 소규모 레코드 가게의 판매량은 집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체리 레드의 이언 맥네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디 음반 차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간 업계지인 레코드 비즈니스(Records Business영어)에 제안했다. 이후 최초의 인디 차트는 1980년 등장해 레코드 위크(Record Week영어)에 실리기 시작했으며, 나중에 사운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14]
싱글이 "인디"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의는 발매되는 유통 채널에 따라 달랐는데,[15] 작품이 EMI 레코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의 4대 대형 음반 회사가 아닌 독립된 유통 서비스를 통해 전달되어야만 했다.[14][16] 음악의 장르는 상관이 없었다. 이후 피나클이나 스파르탄과 같은 대형 독립 유통업체가 등장했고, 이후 러프 트레이드, 백스, 레드 라이노를 포함한 지역의 유통업체들의 협회인 카르텔(Cartel)이 등장했다.[13][14][18] 1981년 차트 발행이 리서치 회사인 MRIB로 전환됐다.[14] 인디 차트는 독립 레이블과 그 음악가들을 노출시키는 역할을 했다.
1980년 1월 19일 처음으로 발표된 인디 차트에서 싱글과 음반 차트 1위는 각각 스피즈에너지의 〈Where's Captain Kirk〉와 애덤 앤 디 앤츠의 《Dirk Wears White Sox》가 차지했다.[14] 1985년, 뮤직 위크가 자체 인디 차트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는데,[17] 원래 MRIB 차트의 권위나 유명세를 따라가지는 못했으나 나중에는 사운즈와 멜로디 메이커 모두 MRIB 차트 대신 뮤직 위크 차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른 주간지들도 종종 자체 인디 차트를 발행하곤 했는데, 이는 종종 한 음반 가게에서 수집된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것이었다.[13] 1990년대 차트의 중요성은 주요 레이블들이 인디 차트의 노출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내기 위해 독립적인 유통을 통한 자체 "인디" 레이블을 만들면서 퇴색되었다.[14]
오피셜 차트 컴퍼니(OCC)는 인디 차트 발행을 지속하고 있다.[19] 2009년 6월, 오피셜 차트 컴퍼니는 인디 차트 기준을 크게 변경하였다. 새로운 규칙은 4대 대형 음반사 중 하나가 아닌 음반사가 50% 이상 지분을 가진 레이블의 싱글만 차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13][20] 이로 인해 대형 음반사들은 싱글 발매를 소규모 유통 업체에 아웃소싱하여 차트에 진입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16] 이러한 변경은 2008년 7월 9일 영국 축음기 협회 연례 총회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21] 2009년 6월 29일에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차트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22] 이 때 1위를 차지한 곡은 디지 래스컬의 〈Bonkers〉로,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도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2000년대와 2010년대에는 악틱 몽키즈와 같은 인디 록/포스트펑크 리바이벌 밴드들이 인디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악틱 몽키즈의 싱글 〈Do I Wanna Know?〉는 2013년 6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메인 차트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23] 그러나 댄스, 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도 인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더욱 폭넓은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이 인디 차트에 등장하게 되었다.[23]
2. 1. 펑크 록과 독립 음반사의 등장 (1970년대 후반)
펑크 록의 여파로 소규모 및 독립 음반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대형 음반 회사와의 계약을 꺼리거나 상업적으로 유행하기 힘든 것으로 간주되는 음악가들을 위한 창구 역할을 했다. 1978년에는 체리 레드, 러프 트레이드, 뮤트와 같은 레이블들이 생겼고, 곧 독립 출판, 유통 및 홍보를 포함하는 지원 체계가 뒤따랐다.[14] 이러한 레이블들은 점점 규모가 커졌고 1980년에는 영국 싱글 차트 상위 10위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14] 하지만 차트 성공은 제한적이었는데, 공식 차트 상위 40위는 대형 체인점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하고, 소규모 레코드 가게의 판매량은 집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체리 레드의 이언 맥네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디 음반 차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간 업계지인 레코드 비즈니스(Records Business영어)에 제안했다. 이후 최초의 인디 차트는 1980년 등장해 레코드 위크(Record Week영어)에 실리기 시작했으며, 나중에 사운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14]싱글이 "인디"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의는 발매되는 유통 채널에 따라 달랐는데,[15] 작품이 EMI 레코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의 4대 대형 음반 회사가 아닌 독립된 유통 서비스를 통해 전달되어야만 했다.[14][16] 인디 차트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작품이 대형 음반 회사 기업의 틀과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배포되어야만 했으며, 음악의 장르는 상관이 없었다. 이후 피나클이나 스파르탄과 같은 대형 독립 유통업체가 등장했고, 이후 러프 트레이드, 백스, 레드 라이노를 포함한 지역의 유통업체들의 협회인 카르텔(Cartel)이 등장했다.[13][14][18]
2. 2. 인디 차트의 탄생과 초기 발전 (1980년대)
펑크 록의 여파로 소규모 및 독립 음반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는 대형 음반 회사와의 계약을 꺼리거나 상업적으로 유행하기 힘든 것으로 간주되는 음악가들을 위한 창구 역할을 했다. 1978년에는 체리 레드, 러프 트레이드, 뮤트와 같은 레이블들이 생겼고, 곧 독립 출판, 유통 및 홍보를 포함하는 지원 체계가 뒤따랐다.[14] 이러한 레이블들은 점점 규모가 커졌고 1980년에는 영국 싱글 차트 상위 10위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14] 하지만 차트 성공은 제한적이었는데, 공식 차트 상위 40위는 대형 체인점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하고, 소규모 레코드 가게의 판매량은 집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체리 레드의 이언 맥네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디 음반 차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간 업계지인 레코드 비즈니스()에 제안했다. 이후 최초의 인디 차트는 1980년 등장해 레코드 위크()에 실리기 시작했으며, 나중에 사운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14]싱글이 "인디"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의는 발매되는 유통 채널에 따라 달랐는데,[15] 작품이 EMI 레코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의 4대 대형 음반 회사가 아닌 독립된 유통 서비스를 통해 전달되어야만 했다.[14][16] 음악의 장르는 상관이 없었다. 이후 피나클이나 스파르탄과 같은 대형 독립 유통업체가 등장했고, 이후 러프 트레이드, 백스, 레드 라이노를 포함한 지역의 유통업체들의 협회인 카르텔(Cartel)이 등장했다.[13][14][18] 1981년 차트 발행이 리서치 회사인 MRIB로 전환됐다.[14] 인디 차트는 독립 레이블과 그 음악가들을 노출시키는 역할을 했다.
1980년 1월 19일 처음으로 발표된 인디 차트에서 싱글과 음반 차트 1위는 각각 스피즈에너지의 〈Where's Captain Kirk〉와 애덤 앤 디 앤츠의 《Dirk Wears White Sox》가 차지했다.[14] 1985년, 뮤직 위크가 자체 인디 차트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는데,[17] 원래 MRIB 차트의 권위나 유명세를 따라가지는 못했으나 나중에는 사운즈와 멜로디 메이커 모두 MRIB 차트 대신 뮤직 위크 차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른 주간지들도 종종 자체 인디 차트를 발행하곤 했는데, 이는 종종 한 음반 가게에서 수집된 결과를 토대로 발표한 것이었다.[13] 1990년대 차트의 중요성은 주요 레이블들이 인디 차트의 노출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내기 위해 독립적인 유통을 통한 자체 "인디" 레이블을 만들면서 퇴색되었다.[14]
2. 3. 대형 음반사의 영향과 인디 차트의 변화 (1990년대)
펑크 록의 여파로 소규모 및 독립 음반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대형 음반 회사와의 계약을 꺼리거나 상업적으로 유행하기 힘든 음악가들을 위한 창구 역할을 했다.[14] 1978년에는 체리 레드, 러프 트레이드, 뮤트와 같은 레이블들이 생겨났고, 곧 독립 출판, 유통 및 홍보를 포함하는 지원 체계가 뒤따랐다.[14] 이러한 레이블들은 점점 규모가 커졌고 1980년에는 영국 싱글 차트 상위 10위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14] 하지만, 공식 차트 상위 40위는 대형 체인점의 판매량을 기반으로 하고 소규모 레코드 가게의 판매량은 집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트 성공은 제한적이었다.체리 레드의 이언 맥네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디 음반 차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간 업계지인 레코드 비즈니스()에 제안했다. 이후 최초의 인디 차트는 1980년 등장해 레코드 위크()에 실리기 시작했으며, 나중에 사운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14] 1980년 1월 19일 처음으로 발표된 인디 차트에서 싱글과 음반 차트 1위는 각각 스피즈에너지의 〈Where's Captain Kirk〉와 애덤 앤 디 앤츠의 《Dirk Wears White Sox》가 차지했다.[14]
싱글이 "인디"인지 아닌지에 대한 정의는 발매되는 유통 채널에 따라 달랐는데,[15] 작품이 EMI 레코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워너 뮤직 그룹, 유니버설 뮤직 그룹 등의 4대 대형 음반 회사가 아닌 독립된 유통 서비스를 통해 전달되어야만 했다.[14][16] 1981년 차트 발행이 리서치 회사인 MRIB로 전환됐다.[14] 인디 차트는 독립 레이블과 그 음악가들을 노출시키는 역할을 했다. 1985년, 뮤직 위크가 자체 인디 차트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는데,[17] 원래 MRIB 차트의 권위나 유명세를 따라가지는 못했으나 나중에는 사운즈와 멜로디 메이커 모두 MRIB 차트 대신 뮤직 위크 차트를 사용하기 시작했다.[13]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형 음반사들은 인디 차트의 노출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내기 위해 독립적인 유통을 통한 자체 "인디" 레이블을 만들기 시작했고, 인디 차트의 중요성은 퇴색되기 시작했다.[14] 인디 차트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작품이 대형 음반 회사 기업의 틀과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배포되어야만 했으며, 음악의 장르는 상관이 없었다. 이후 피나클이나 스파르탄과 같은 대형 독립 유통업체가 등장했고, 이후 러프 트레이드, 백스, 레드 라이노를 포함한 지역의 유통업체들의 협회인 카르텔(Cartel)이 등장했다.[13][14][18]
2. 4. 오피셜 차트 컴퍼니와 현재의 인디 차트 (2000년대 ~ 현재)
오피셜 차트 컴퍼니(OCC)는 인디 차트 발행을 지속하고 있다.[19] 2009년 6월, 오피셜 차트 컴퍼니는 인디 차트 기준을 크게 변경하였다. 새로운 규칙은 4대 대형 음반사 중 하나가 아닌 음반사가 50% 이상 지분을 가진 레이블의 싱글만 차트에 포함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13][20] 이로 인해 대형 음반사들은 싱글 발매를 소규모 유통 업체에 아웃소싱하여 차트에 진입시키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16] 이러한 변경은 2008년 7월 9일 영국 축음기 협회 연례 총회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21] 2009년 6월 29일에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차트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22] 이 때 1위를 차지한 곡은 디지 래스컬의 〈Bonkers〉로,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도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2000년대와 2010년대에는 악틱 몽키즈와 같은 인디 록/포스트펑크 리바이벌 밴드들이 인디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악틱 몽키즈의 싱글 〈Do I Wanna Know?〉는 2013년 6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메인 차트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23] 그러나 댄스, 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도 인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더욱 폭넓은 장르와 스타일의 음악이 인디 차트에 등장하게 되었다.[23]
3. 한국의 인디 음악 씬
3. 1. 홍대 앞 인디 문화
3. 2. 한국 인디 차트
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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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hits : 1980-1989 : the complete U.K. independent charts (singles &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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